The Sydney Edit by Yena

예나의 시드니 에디트 — 여행, 패션, 그리고 성장의 기록

시드니사이더 예나의 감성 라이프 블로그.

패션, 여행, 디자인, 자기계발을 통해 ‘나답게 사는 법’을 디자인합니다.

    • 위치: 245 Australia St, Newtown NSW 2042
    • 영업시간: 수요일 ~ 일요일 (오후 5시부터 소진 시까지)
    • 특징: 테이크아웃 위주의 아담한 매장, 천연 발효 도우

    놓치면 안 되는 추천 메뉴!

    웨스트우드의 메뉴는 심플하지만 하나하나가 개성이 넘칩니다. 저는 스패너 크랩이랑 살라만차 먹어 보았는데 특색있고 맛있었어요! 먹는동안 사람들이 데이크 아웃도 많이 하더라구요

    🍕 갈릭 & 허니 (Garlic + Honey)

    웨스트우드의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콩피 가일 오일과 발효시킨 마늘 꿀이 들어가 단짠단짠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피자에 꿀?”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한 입 먹는 순간 고정관념이 사라지는 맛이에요.

    🍕 스패너 크랩 (Spanner Crab)

    프레이저 아일랜드산 크랩과 파슬리, 레몬, 조개 오일이 어우러진 해산물 피자입니다. 아주 얇고 바삭한 도우와 신선한 게살의 풍미가 일품이에요.

    🍕 은두야 & 리코타 (Nduja + Ricotta)

    매콤한 은두야 소시지와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의 조화! 매콤한 맛을 선호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방문 전 필독! 웨이팅 & 이용 팁

    웨스트우드 피자는 하루에 만들 수 있는 도우의 양이 정해져 있어(보통 하루 170판 내외), 금방 품절되기로 유명합니다.

    1. 좌석 정보: 매장 내부 공간이 매우 협소합니다. 날씨가 좋다면 근처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드시는 것을 추천해요!
    2. 예약 가능 여부: 최근에는 예약을 받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워크인(Walk-in) 비중이 높으니 방문 전 인스타그램이나 웹사이트를 꼭 확인하세요.

    뉴타운에서 즐기는 특별한 피자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피자와는 차원이 다른, 요리에 가까운 피자를 맛보고 싶다면 단연 웨스트우드입니다. 겉바속촉한 도우와 독창적인 토핑의 조화는 왜 이곳이 ‘시드니 베스트 피자’ 리스트에 항상 오르는지 증명해 줍니다.


    📍 지도 확인하기: https://share.google/VnaJC119n9nGahdZk
    📸 인스타그램: @westwoodpizza

    https://www.westwoodpizza.com.au/menu

    #뉴타운맛집 #시드니맛집 #뉴턴피자 #웨스트우드피자 #WestwoodPizza #시드니여행 #시드니피자맛집 #뉴타운가볼만한곳 #단짠피자 #시드니로컬맛집

  • 시드니 감성 쇼핑 루트 (Yena Edition)

    CBD → Town Hall → Surry Hills → Darlinghurst → Newtown

    시드니는 바다와 자연만 예쁜 도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감각적인 편집샵, 감성 서점, 유럽 무드 그로서리, 빈티지 스토어까지 쇼핑 & 맛있는 커피 스팟도 많은 도시에요!

    패션 디자이너 출신 + 시드니 거주자로서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쇼핑 스팟만 골라
    지역별로 돌아 볼 수 있는 루트로 정리해봤어요.

    👉 저장해두면 시드니 여행 때 참고해서 따라가기 좋은 코스입니다.


    CBD → Town Hall → Surry Hills → Darlinghurst → Newtown

    1️⃣ Sorry Thanks I Love You

    📍 Westfield Sydney

    https://www.instagram.com/sorrythanksiloveyou/?hl=en

    키워드: K-패션 & 아트 / 간단한 요기 할 수 있는 카페

    👉 쇼핑 스타트 지점으로 최고, 없는게 없는 웨스트 필드 1층에 위치한 편집샵입니다. 여기만 가기보다는 웨스트필드에 다른 가게들 보러 들렀을때 한 번 보는걸 추천드려요 ㅎㅎ 저는 웨스트 필드에서 일 할 때 카페 분위기가 좋아서 몇 번 점심 먹으러 갔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여기만 보기위해서 웨필가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ㅎㅎ

    • 취급 브랜드 ACNE Studio, CDG, Diesel, MM6, Martin Margiela, Rick Owens, Pleats please,
    • 웨스트필드 = 접근성 + 커피 한잔하고 시작하기 최고

    CBD → Town Hall → Surry Hills → Darlinghurst → Newtown

    2️⃣ Incu

    📍 CBD / Paddington

    무드: 글로벌 하이엔드 + 트렌디
    브랜드: Acne Studios, Jacquemus, Ganni, Paloma – Wool

    👉 시드니 대표 셀렉샵 인쿠!! 저도 얼마전 발렌타인 데이때 케빈과 함께가서 선물을 고른 곳인데요 ㅎㅎ (팔로마 울 집업 니트 겟 했어용! 엄청 따듯하더라구요 ㅎㅎ) 호주에서 가장 인기있는 편집샵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요 ㅎㅎ 아울렛도 rosebery 쪽에 있어요 시간 있으시면 방문해 보시는것도 좋지만.. 시티에서 멀기도 하고 시즌 지난 재고 보다는 신상이 더 좋잖아요? ㅎㅎ

    인쿠가 있는 겔러리스는 제가 좋아 하는 쇼핑공간중 하나에요. 바로 밑에 있는 키노쿠니야도 있고 크진 않지만 볼것(칼하트, 누디진, 아크테릭스, 가니, 아페세 등등) 마실것 먹을것 많아서 시드니 오시면 아마 한번쯤 가게 될 공간 중 하나가 될거에요 ㅎㅎ

    1. 최신 트렌드 한 번에 보기
    2. 남녀 모두 쇼핑 가능
    3. 감각적인 디스플레이

    Yena Pick: Paloma wool knit zip up


    CBD Town Hall → Surry Hills → Darlinghurst → Newtown

    3️⃣ Kinokuniya Sydney

    📍 Town Hall

    무드: 일본 대형 서점 + 문화 공간

    👉 디자이너 & 크리에이터 필수 코스라고 생각되는데요 일본 문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공간인거 같아요 ㅎㅎ 일본 서점을 들여온 듯한 하지만 가격은 호주식인 곳입니다. ㅎㅎ 저는 가끔 디자인 책들을 구경하고 구매 하기 위에 자주 놀러가요 ㅎㅎ 저는 구매보다는 구경을 하고 세일할 때 주로 구매를 하러 갑니다 ㅎㅎ

    • 패션 / 디자인 / 인테리어 / 사진 서적 천국
    • 감성 + 인풋 충전 스팟

    Yena Pick: Design books


    — Surry Hills 본격 감성 쇼핑 존 —
    4️⃣ Above The Clouds

    📍 Surry Hills

    무드: 도쿄 + 서울 + 뉴욕 스트릿

    👉 시드니 스트릿 편집샵 끝판왕

    • Comme des Garçons, A.P.C, Needles
    • 스타일링 참고 + 착장 촬영 최고

    5️⃣ The Standard Store

    📍 Surry Hills

    무드: 미니멀 + 클래식

    👉 디자이너 감성 100%

    • Studio Nicholson, Our Legacy, MHL
    • 구경하기 재미있는 컬렉션, 깔끔한 분위기의 샵

    6️⃣ Maloneys Grocer

    📍 Surry Hills

    무드: 유럽 감성 프리미엄 그로서리

    👉 감성 쇼핑 + 선물용 최고

    • 치즈, 와인, 디저트
    • 사진 + 분위기 미침

    — Darlinghurst 빈티지 & 세컨핸드 존 —
    7️⃣ SWOP Darlinghurst

    📍 Darlinghurst

    무드: 힙 + Y2K + MZ

    👉 요즘 시드니 젊은층 최애 빈티지샵

    • 트렌디한 셀렉
    • 상태 좋은 제품
    • 가격대 합리적


    8️⃣ Uturn Recycled Fashion

    📍 Surry Hills

    무드: 보물찾기 + 가성비

    👉 $10~$40대 가성비 빈티지

    • 데일리템 득템 가능
    • 지속가능 소비

    — Newtown 라이프스타일 존 —
    9️⃣ Hands

    📍 Newtown

    무드: 도쿄 라이프스타일 + 북유럽

    👉 감성 소품 + 선물 쇼핑 천국


    🔟 Surry Hills & Newtown 로컬 골목 산책

    Crown St / King St

    👉 작은 편집샵 + 플라워샵 + 북카페 + 베이커리 밀집
    👉 그냥 걷기만 해도 시드니 로컬 감성 MAX


    ☕ 쇼핑 중 카페 루트도 간력하게 추천드려요 ㅎㅎ
    • A.P Bakery
    • Single O
    • Paramount Coffee Project
    • Reuben Hills

    자주 구경가는 곳들인데사진을 갈때마다 찍지는 않아서 앞으로도 조금씩 찍어서 보충을 해야겠어요 ㅎㅎ 쇼핑 좋아하시는 분들 감성가득한 써리힐즈 구경 추천 드려요!

  • 싱가포르에서 시드니로 바로 들어오기 전, 케빈 가족들이 있는 자카르타(Jakarta) 에 들르기로 했어요 ✨

    저는 35년 넘게 살면서 동남아를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는데 (미국 1번 + 일본만 주구장창…😂)

    케빈 덕분에 2년 전 발리도 가보고, 이번엔 두 번째 자카르타 방문까지 하게 되었답니다.

    싱가포르 → 자카르타 비행 시간은 체감상 한국 ↔ 일본 정도 (2시간도 안 걸림) 진짜 가깝게 느껴졌어요!


    🏨 자카르타 포시즌스 호텔 후기 (Four Seasons Hotel Jakarta)

    이번 자카르타 숙소는 Four Seasons Hotel Jakarta 에서

    3박 머물렀어요 ✨

    👉 공식 홈페이지 https://www.fourseasons.com/jakarta

    싱가포르 포시즌스가 전통적이고 클래식한 느낌이었다면,

    자카르타 포시즌스는 👉 웅장 + 화려 + 럭셔리 끝판왕! 방 크기도 자카르타 쪽이 훨씬 컸어요. 로비에서 찍은 사진들 부터 보여드리리께용

    ✨ 로비 & 수영장

    로비부터 웅장 그 자체 사진 찍기 너무 좋은 공간 💛

    아래로 보이는 수영장도 너무 예뻤는데 일정이 안 맞아서 못 가본 게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아래로 보이는 수영장 ㅎㅎ 시간이 안맞아서 못가봤어요ㅠㅠ

    🛏️ 룸투어 – 진짜 넓었던 객실 구조

    룸 구조는: 침실 → 욕실(문 연결)

    → 침실 정면에 리빙룸 공간 → 리빙룸 옆으로 드레스룸 + 짐 보관 공간 + 화장실

    욕실 크기 보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


    ☕ 웰컴푸드 & 미니바

    웰컴 푸드 + 드링크바 + 커피 & 차 셋업이 너무 예쁘게 되어 있어서 사진 안 찍을 수 없었어요 📸


    🍽️ 룸서비스 후기 – 자카르타 포시즌스

    싱가포르에서 룸서비스의 신세계를 경험한 뒤…

    자카르타에서는 총 3번 주문 😂 퀄리티는 솔직히 👉 싱가포르 포시즌스 > 자카르타 포시즌스

    전체적으로 음식이 살짝 드라이한 느낌이 있었어요 ㅠㅠ

    그래도… 룸서비스의 편안함은 포기 못함 😆

    🍜미고랭이랑 나시고랭 역시 실패 없는 메뉴!
    🥞발리 팬케이크 (왜 블랙인지는 모르겠지만…. ) & 케빈이 시킨건 오플렛이랑 소시지들인거 같네용 ㅎㅎ
    🍝이건 저녁으로 먹었던 봉골레와 햄버거!! 좀 드라이한거 빼고는 좋았어요! ㅎㅎ

    여기서부터는 두서없이 자카르타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유해볼까해요!


    🍢 고젝(Gojek)으로 시킨 사테 + 혼술 타임

    Gojek 으로 케빈이 사테 배달 시켜줘서 야식 타임 😆

    피곤해서 먼저 잠들었다가 밤에 혼자 일어나서 👉 싱가포르에서 사온 타이거 맥주 🍺 와 함께 혼술 + 야식 조합

    자카르타 포시즌스는 침실 문을 닫을 수 있어서 케빈 잠 방해 없이 조용히 혼자 힐링했어요 🖤


    🛍️ 자카르타 쇼핑몰 & 카페 투어

    여기서부터는 자카르타 쇼핑몰 + 카페 + 일상 사진 모음 📸

    자무? 라고 불리는 인도네시안 전통 건강차도 마셨어요 ㅎㅎ
    귀여운 뿌카 바스켓
    머리를 여행전에 잘랐는데 마음에 안들더 차에.. 미용실을 가서 확 잘랐어요 ㅎㅎ
    귀여운 미니 카주풋

    짧게 확 자른 머리 사진도 남겨보고 ㅎㅎ

    자카르타 포시즌스 👉 엘리베이터도 골드 ✨ (사소한 디테일까지 럭셔리…)


    ☕ 씨솔트 커피 & 점심 후기

    점심 + 씨솔트 커피 둘 다 너무 맛있었어요!

    씨솔트 커피는 달달 + 짭짤 조합으로 완전 취향 저격 🤎

    가격은 자카르타 물가 대비 꽤 비싼 편이지만 이미 시드니 물가에 단련된 몸…ㅎㅎ

    기회 되면 다른 메뉴들도 도장깨기 할 예정!


    ✈️ 자카르타 → 시드니, 그리고 혼자 귀국

    짧았던 자카르타 일정도 끝나고, 케빈은 가족들과 더 머물다 오게 되어 저는 혼자 시드니로 돌아왔어요 🥹

    짧았지만 호텔 + 먹방 + 쇼핑 + 휴식 완벽했던 자카르타 여행이었어요 ✨

    #자카르타여행 #자카르타자유여행 #인도네시아여행 #포시즌스자카르타 #FourSeasonsJakarta #자카르타호텔추천 #자카르타룸투어 #자카르타룸서비스 #자카르타맛집 #자카르타카페 #고젝 #Gojek #동남아여행 #해외여행기 #커플여행 #럭셔리호텔 #싱가포르자카르타 #여행블로그

  • 레드닷 뮤지엄 · 아라비카 커피 · 사테거리 · 점보 시푸드 · 주얼 창이

    벌써 한 달이나 지난 싱가포르 여행 ✈️

    사진 정리하다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또 열심히 적어보는 여행 기록이에요 ㅎㅎ

    한 달이 넘게 지났지만 사진만 보면

    현생에 찌든 지금… 너무너무 그리워지는 싱가포르 🥹


    🇸🇬 싱가포르 여행 3일차 – 레드닷 뮤지엄 & 마리나베이샌즈

    싱가포르 여행 전 영상에서 많이 보던 중국집도 가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저 그래서 추천은 하지 않겠습니다 ㅎㅎ

    셋째 날은 천천히 아점을 먹고

    제가 가보고 싶었던 레드닷 뮤지엄(Red Dot Design Museum) 으로 이동했어요.


    🎨 레드닷 뮤지엄 (Red Dot Design Museum)

    👉 레드닷 뮤지엄 공식 홈페이지

    https://museum.red-dot.org/singapore

    레드닷 뮤지엄은 마리나 베이 샌즈(MBS) 근처에 있어서 동선상 같이 묶어서 가기 좋아요.

    👉 위치 (Google Map)

    https://maps.google.com/?q=Red+Dot+Design+Museum+Singapore

    디자인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싱가포르 여행 코스로 추천드립니다 ✨

    (케빈은 별로 안 좋아했다는 점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디자인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세용 ㅎㅎ)

    1층에서 티켓 구매 → 2층 전시장 관람 구조이고, 2층에 올라가면 디자인 의자 전시 + 레드닷 어워드 수상작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전시 퀄리티도 좋고, 산업디자인 + 제품디자인 + UX 관심 있는 분들 보면 시간 순삭입니다 😆

    다 보여드리면 직접 가셨을 때 재미없을 것 같아서 사진은 살짝만 보여드릴게요 ㅎㅎ

    그리고 티켓에는 1층 뮤지엄 샵에서 사용 가능한 $5 바우처도 포함되어 있어 기념품 쇼핑까지 야무지게 완료했습니다 💛


    ☕ 마리나 베이 샌즈 – 아라비카 커피 (% Arabica)

    저녁에 사촌동생을 만나 사테거리에 가기로 해서 중간에 시간이 조금 남아 마리나 베이 샌즈에 위치한 아라비카 커피에 들렀어요.

    👉 % Arabica 공식 홈페이지

    https://arabica.coffee

    👉 MBS 지점 위치

    https://maps.google.com/?q=%25+Arabica+Marina+Bay+Sands

    커피 한 잔 하려고 갔는데 커피 아이스크림 시식도 해보라고 주셔서 먹어보고 리뷰까지 남기고 왔습니다 ㅎㅎ

    커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진짜 취향 저격 아이스크림이에요 🤎 달달 + 깊은 커피맛 = 완전 최고…


    🍢 사테거리 (Satay Street) – 싱가포르 로컬 야시장 먹방

    사촌동생을 만나 사테거리로 이동해서 여러 음식들 시켜서 배 터지게 먹었어요 🤤

    👉 사테거리 위치

    https://maps.google.com/?q=Satay+Street+Singapore

    사테가 저는 제일 맛있었어요 ㅎㅎ

    밖은 연기 + 복잡 + 더위 때문에 호커센터 안쪽에서 쾌적하게 먹었습니다 👍

    수다도 왕왕떨고 밤에는 마리나베이 분수쇼까지 보고 싱가포르 마지막 밤을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당 ✨


    🇸🇬 싱가포르 마지막 날 – 룸서비스 & 주얼 창이 & 점보 시푸드

    벌써 마지막 날… 너무 아쉬웠어요 🥲

    공항 가기 전 호텔 룸서비스로 브런치 먹었는데 왜 마지막 날에만 시켰는지 진짜 후회… 룸서비스 이렇게 편한 거였나요…? 😭

    케빈 – 칠리크랩 오믈렛, 저 – 팬케이크

    팬케이크에 여러 잼 + 리코타 치즈가 같이 나오는데 진짜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


    ✈️ 주얼 창이공항 (Jewel Changi Airport)

    grab 이용해서 편하게 공항 이동 🚕

    👉 Jewel Changi 공식 홈페이지

    https://www.jewelchangiairport.com

    브런치를 야무지게 먹고 짐을 들고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ㅎㅎ grab 을 이용해서 편하게 공항으로 향했어요. 앱내에서 여행자 디스카운트도 야무지게 사용했습니당


    🦀 점보 시푸드 (JUMBO Seafood)

    👉 점보 시푸드 공식 홈페이지

    https://www.jumboseafood.com.sg

    👉 주얼 창이 지점 위치

    https://maps.google.com/?q=JUMBO+Seafood+Jewel+Changi

    입구에서 짐 보관 서비스도 해줘서 짐 맡기고 편하게 식사했어요 👍

    한국인 국룰인가요? 🤣

    유튜브에서 극찬받은 시리얼 프라운 → 칠리크랩 코스

    🦐 시리얼 프라운

    달달 + 바삭 + 고소 너무 맛있지만 많이 먹으면 살짝 느끼!

    시리얼 프라운은 달달한 오트가 바삭바삭하니 너무 맛있었구요 너무 많이 먹기에는 질리는 맛이었어요 이것만 너무 많이 먹기엔 느끼 한차에 딱 칠리크랩이 나와주었습니다 ㅎㅎ

    🦀 칠리크랩

    게살 꽉 차 있어서 아구아구 먹는 재미 + 만족감 최고 💯

    칠리크랩은 게살 꽉차있어서 풍족하게 아구아구 먹으니까 너무 만족감이 좋았어용 ㅎㅎ

    설날에 면요리를 먹으려고 고민하다가 점보에서 사온 칠리크랩 라면을 새우를 넣어서 먹어주었는데 너무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 사진은 밑에 있어욥 ㅎㅎ


    🛍️ 주얼 쇼핑 & 면세

    폭포는 점검 중이라 아쉬웠지만 사진 한 번 찍고 ㅎㅎ📸

    👉 바샤커피 (Bacha Coffee)

    https://bachacoffee.com

    👉 창이 면세점

    https://www.ishopchangi.com

    케빈네 가족에게줄 면세점 이랑 바샤 커피도 사서 면세쇼핑을 즐겼어요.

    다음에 쇼핑 한 것들도 소개해 드릴려고 사진 찍어놓았으니 곧 글로 만들어서 낄여올께용


    ✨ 총정리 – 싱가포르 여행 추천 코스

    ✔ 레드닷 뮤지엄

    ✔ 마리나 베이 샌즈 아라비카

    ✔ 사테거리

    ✔ 주얼 창이

    ✔ 점보 시푸드

    디자인 + 미식 + 쇼핑 + 야경까지 완벽한 싱가포르 여행 코스였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다음엔 싱가포르 쇼핑 리스트 & 면세 추천템도 정리해서 가져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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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시즌스 호텔 + 오차드 로드 + 머라이언 + MBS + 가든스 바이 더 베이 + 노부까지!

    싱가포르 본격적인 여행기 시작합니당 ㅎㅎ

    예전 20대처럼 “아침부터 밤까지 풀코스”로 달리진 못하지만… 이제는 차근차근 둘러보는 여행이 더 좋더라구요 😊

    이번 여행은 싱가포르를 여러 번 가본 케빈의 일정대로 따라가면서 “편하게, 맛있게, 예쁘게” 즐기고 왔어요!


    🏨 케빈 덕분에 머문 싱가포르 포시즌스 호텔 (Four Seasons Hotel Singapore)

    이번 여행에서 제일 만족했던 건… 바로 포시즌스 호텔이었어요! (케빈 고마워…🥹💛)

    아침엔 머리가 저렇게 차분했는데요… 밖에 나가자마자 싱가포르 날씨에 바로 부슬부슬 ㅎㅎㅎ 습도는 진짜… 인정 😂

    📍 위치가 진짜 최고였던 이유

    포시즌스 호텔은 오차드 로드(Orchard Road) 근처라서 교통이 정말 편했어요.

    ✔️ 걸어서 5분이면 MRT 역

    ✔️ 조금만 나가면 오차드 로드 거리 바로 보임

    ✔️ 쇼핑 + 이동이 너무 쉬움

    “싱가포르 호텔 어디가 좋을까?” 고민 중이라면 오차드 로드 근처 호텔은 진짜 추천이에요!


    🍞 ION 오차드에서 드디어 카야 토스트 먹기

    오차드 로드에 있는 ION 지하에서 드디어 **카야 토스트(Kaya Toast)**를 먹었어요 ㅎㅎ

    아침부터 직장인 분들이 조용히 앉아서 출근 전에 먹고 가는 분위기였는데, 커피는… 너무 커서 다 못 먹고 들고 다니면서 마셨답니다 😂


    🚇 MRT 타고 머라이언 보러 래플스 플레이스로!

    이번 여행은 싱가포르에 많이 와본 케빈의 일정을 따랐어요 ㅎㅎ 아침 먹고 바로 MRT 타고 머라이언(Merlion) 보러 **래플스 플레이스(Raffles Place)**로 향했어요.

    래플스 플레이스역은 뭔가 크고 오래된 느낌?

    역에서 나와서 유명한 풀러턴 호텔(Fullerton Hotel) 지나서 머라이언 쪽으로 열심히 걸었는데…

    아침인데도 땀이 줄줄… 싱가포르는 “덥다”보다 “습하다”가 먼저 오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싱가포르 국기 보니까 “아 나 진짜 싱가포르 왔구나!” 실감 나면서 기분 좋았어요 😊


    🦁 드디어 머라이언! 인증샷은 필수죠 ㅎㅎ

    드디어 사진으로만 보던 머라이언 등장!! 물 받아먹는(?) 그 유명한 인증샷도 찍고 ㅎㅎ

    “사람 없을 때 가려면 아침 8시쯤 가야 한다”던데 저희는 9~10시쯤 갔더니 이미 사람 많더라구요 😭

    큰 머라이언 뒤쪽에 있는 작은 머라이언도 구경해주고 왔어요.


    커피가 더 마시고 싶어서 둘러보다가 한 번 가보고 싶었던 곳도 발견해서 구경했어요.

    그리고 반대편 쇼핑몰 쪽에서 & Other Stories 들렀는데 겨울 상품이 엄청 세일 중이라 저도 조금 구매했답니다 ㅎㅎ

    호주에는 없는 브랜드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진짜 쏠쏠했어요!


    🏙️ 마리나 베이 샌즈(MBS) 도착! 점심은 여기서 해결

    다음은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 MBS)**로 이동!

    도착하자마자 배가 너무 고파서 푸드코트에 들렀는데…

    세상에 성시경님 발견ㅋㅋㅋㅋ (먹을텐데로 봤던 지점이 여기에 있어서 반가웠어요🤣)

    저는 볶음면으로 주문했는데, 성시경님이 드신 국물 있는 면이 더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진한 국물도 같이 주셔서 꽤 만족했어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한국말도 많이 해주셔서 기분 좋게 한 끼 해결했답니다 😊


    🎨 과학 박물관에서 머라이언 꽃 그리기(?) ㅎㅎ

    가든스 바이 더 베이 가기 전에 근처에 **아트사이언스 뮤지엄(ArtScience Museum)**이 있어서 잠깐 들렀어요.

    아침에 봤던 머라이언을 떠올리며 머라이언 꽃(?)도 그려주고 ㅎㅎ

    여기서 팀랩 전시도 하고 있었는데 저희는 작년에 일본에서 경험해봐서 이번엔 스킵했어요!

    하지만 팀랩은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체험형 디지털 전시라 처음 가는 분들에겐 강추입니다 ✨


    🌿 가든스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 본격 탐방

    드디어 싱가포르 여행 필수코스!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 도착했어요.

    케빈이 묶음 티켓으로 3개를 같이 구매해서 하나씩 차근차근 둘러봤습니다 😊

    🌸 Flower Dome (플라워 돔)

    처음은 플라워 돔!

    2026 말의 해 전시를 위해 한첨 설치중이었어요. 간단히 한번 둘러보고 드디어 다음 코스인 클라우드 포레스트로 입장했어요.

    🦖 Cloud Forest (클라우드 포레스트) – 쥬라기 공원 테마

    그리고 기대했던 클라우드 포레스트!

    식물들도 장관인데 중간중간 쥬라기 공원 테마 전시가 있어서 보는 재미가 더 있었어요.

    여기는 영상으로 많이 찍어서 영상 편집하면 따로 공유할게요!! 🎥💚


    다음으로 전망대로 향했습니다. 밖으로 나가야해서 더웠지만 가는길이 예뻐서 구경하면서 걸어갔어요.

    입장 기다리면서 케빈이랑 사진도 찍고ㅎㅎ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위에서 보는 싱가포르 뷰가 😭✨ 탁 트인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 호텔 돌아와서 재정비 후, 노부(Nobu) 디너

    이렇게 하루 종일 돌아다니고 호텔로 돌아와 재정비 후… 포시즌스 호텔 레스토랑 **노부(Nobu)**로 향했습니다!

    노부는 처음이라 직원분 추천으로 계절 오마카세 + 스파클링 사케 주문했는데요…

    진짜 배 터지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코스는 행복하지만… 양이 많아요🤣

    솔직히 다음엔 단품으로 몇 개 골라서 먹어도 충분히 만족할 것 같아요!

    디저트는… 정말 손만 댔습니다… 배가 폭발 직전…🥹


    💛 싱가포르 첫째날 같은 둘째날(?) 마무리!

    이렇게 싱가포르 첫째날 같은 둘째날(?)을 보냈습니다 ㅎㅎ

    많이 안 한 것 같은데 돌아보니까 여기저기 진짜 많이 다녔네요!

    다음 편에서는 싱가포르 마지막 여행기로 돌아올게요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이번 글에서 방문한 장소 정리

    Nobu Singapore (노부 싱가포르)

    Four Seasons Hotel Singapore (포시즌스 호텔 싱가포르)

    Orchard Road / ION Orchard (오차드 로드, 아이온 오차드)

    Kaya Toast (카야 토스트)

    Raffles Place / Merlion Park (래플스 플레이스, 머라이언 파크)

    Fullerton Hotel (풀러턴 호텔)

    Marina Bay Sands (마리나 베이 샌즈)

    ArtScience Museum (아트사이언스 뮤지엄)

    Gardens by the Bay (가든스 바이 더 베이)

    Flower Dome / Cloud Forest

  • 작년에 한국과 일본을 다녀온 뒤, 다음 휴가를 기다리며 케빈과 함께 싱가포르를 여행지로 정했어요.

    사실 케빈이 싱가포르를 가고 싶어해서 숙소까지 천천히 찾아보다가 멋진 호텔도 예약하게 되었답니다.

    여행전 많은 준비를 미리 해나가고 있었지만 여행 바로 전 짐을 싸보다가 캐리어가 좀 낡아서 사용하던 케리어를 처분하고 연말에 MYER 40% 세일 혜택을 받아서 밝은 컬러로 하나 장만했어요. 이번에도 잘 사용했던 같은 브랜드로 구매했어요.

    전에 쓰던 케리어 만큼 연장했을때 확 늘어난 느낌은 없었지만 안에 있는 스티커로 장식해서 요긴하게 잘 사용했어요. 어두운 컬러만 사용했는데 더러워지기는 하지만 밝은 컬러도 좋은거 같아요 ㅎㅎ 샛노랑 이나 연두를 고르고 싶었지만 케빈의 만류에 그리고 생각해보니 형광이 때묻으면 더 더러워 보일거 같아서 ㅎㅎ 밝은 크림 컬러로 정했습니다 ㅎㅎ

    저는 museum station이랑 가까운 곳에 살아서 초록색 라인타고 금방 시드니 공항에 도착할수 있었어요.

    조금 일찍 도착해서 맥카스에서 브런치를 즐기고, 공항 면세점도 슬쩍 둘러봤어요.
    연말 세일 때 이미 많이 구매해둔 터라 필요한 게 별로 없었지만, 면세점 구경도 즐거웠어요 😊

    저희는 이번에 싱가포르를 갔다가 자카르타에 들러서 케빈네 가족도 만날 계획이었는데요, 케빈은 좀 더 오래 휴가를 받아서 더 자카르타에 더 머물다 돌아올 예정이에요.

    항공편은 인도네시아 대표 항공사인 가루다 항공으로 예약했어요.

    가루다는 수하물이 30kg까지 가능해서 여행할 때 아주 편했어요.

    첫 구간은 자카르타 경유 → 싱가포르 노선이었는데, 비행기 색이 푸른색이다가 붉은 색을 보니 케빈이 예전디자인이라고 해서 처음으로 이 디자인인 비행기를 타보았어요

    실제로 새 비행기는 아니었지만 덕분에 안전하게 자카르타를 거쳐 싱가포르에 도착했습니다!

    싱가포르 갈때는 귀여운 피카츄 비행기들도 만났어요! ㅎㅎ

    저는 미리 기내식을 지정해 보았는데요 아무래도 해산물이 유명한 나라들이다보니 해산물을 먹고 싶어서 자카르타행 비행기에서는 시푸드 옵션을 싱가포르 행에서는 짧은 비행이고 긴 비행에 소화도 안될거 같아서 과일옵션을 지정했습니다.

    메인 안에는 생선을 카레소스와 스팀한 메뉴였어요. 케빈은 따로 지정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맛있는 치킨을 먹었었어요 ㅎㅎ 특별한 요청이 있으면 이용하면 좋지만 굳이 따로 지정하지 않아도 괜찮을거 같았어요.

    저희가 싱가포르랑 자카르타에 갔을때는 우기에 해당해서 비가 내린다는 두 시티 모두 비가 내린다는 예보였어요 날씨가 꾸물꾸물 했지만 다행이 싱가포르에 있을때는 비가 안와서 너무 덥지 않게 잘 다녀온거 같아요 🌤️

    한 번의 환승 끝에 싱가포르에 도착!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건 창이공항의 깨끗함과 정돈된 느낌이었어요.

    도착하자마자 미리 가보고 싶었던 쥬얼 폭포를 보러 갔는데…

    아쉽게도 그날 점검 중이라 보지 못했답니다 😢

    너무 깔끔! 창이공항 첫인상

    대신 아쉬운 마음은 돈돈돈키에서 풀었어요! 😆

    밤 늦은 시간에 반값으로 맛있는 음식도 사고, 더운 싱가포르에서 꼭 필요한 물품들도 구매했죠.



    저는 미리 인스타에서 본 고젝 트레블러 팩키지를 구매해서 할인을 받아서 공항에서 호텔까지 간편하게 도착했어요.

    고젝앱을 다운로드해서 트레블러 팩키지를 찾은 다음 0.01불 정도로 구매를 해서 고젝 경로를 찾은 뒤 결제 전에 offer칸에서 적용하면 된답니다. 저는 처음에는 몰라서 못했어요ㅠㅠ 꼭 혜택을 받으시길 바래요!!


    그 후 예약한 호텔, Four Seasons Hotel Singapore 로 향했습니다 

    반값에 구매한 시!스!

    🏨 호텔: Four Seasons Hotel Singapore

    싱가포르 오차드 불리바드에 위치한 이 5성급 호텔은 도심 속 조용한 오아시스 같은 공간이에요.

    오차드 로드의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지구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면서, 중심 번화가의 소음에서 떨어진 평온한 휴식 공간을 제공합니다. 

    📍 위치 & 분위기

    • Orchard MRT 역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아요 — 쇼핑, 관광 모두 편리 
    • 주변에 ION Orchard, 쇼핑몰, 카페 등이 많아서 여행 일정 세우기 좋아요 
    • 창이공항에서 차로 약 25분 거리로 이동도 편리합니다 

    🛌 객실 & 시설

    호텔은 255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을 갖추고 있으며,

    • 넓고 우아한 객실과 대리석 욕실
    • 도시 전경 또는 녹음이 보이는 창가
    • 무료 Wi-Fi 및 편안한 침구 등이 포함돼 있어요. 

    또한 다음과 같은 시설들이 있어 여행 중 힐링을 더해줘요:

    두 개의 야외 수영장 — 3층 조용한 수영장과 20층 루프탑 풀 

    스파 & 피트니스 센터 —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과 마사지 옵션 

    테니스, 패들 및 피클볼 코트 — 야외 스포츠도 즐길 수 있어요 

    Executive Club — 편안한 라운지 공간, 음료 및 서비스 제공 

    🍽 식사 & 다이닝

    호텔 내부에는 고급 레스토랑과 바가 있어 편리함과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 Jiang-Nan Chun — 정통 광동 요리로 유명한 레스토랑 
    • Nobu — 일본-페루 퓨전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 
    • One-Ninety 및 라운지 바 — 칵테일과 브런치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설렘 가득한 룸 투어 시작합니다! ✨

    깨끗하면서도 품격 있는 실내, 그리고 편안한 분위기가 여행의 피로를 싹 풀어줬답니다!

    웰컴 스낵과 메세지!



    싱가포르는 도시의 세련된 에너지, 맛있는 음식, 편리한 이동이 매력적인 곳이에요.

    그리고 포시즌스 호텔에서의 숙박은 그 여행을 한층 더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다음에는 다을날부터 시작한 싱가포르 일정도 정리해서 업로드할게요! 💛

  • 적게 가질수록 삶은 더 또렷해진다

    오늘은 휴가 기간동안 감명깊게 읽었던 책을 하나 소개하려고 해요.

    원래 ‘심플하게 산다’라는 이 작가의 책을 너무 좋아했는데 밀리의 서재에서 같은 작가의 다른 책을 발견하게 되어서 읽어보았는데 제 2026년 계획인 하루에 한개씩 버리기!와 잘 맞은 책인거 같아서 단숨에 읽어버렸어요.


    《심플한 정리법》은 흔히 말하는 ‘정리 수납 노하우 책’과는 조금 다릅니다.
    프랑스 작가 도미니크 로로는 이 책을 통해 물건을 줄이는 방법보다, 삶을 바라보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녀가 말하는 정리는 단순히 버리는 행위가 아니라,
    나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선택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정리의 대상은 집 안의 물건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옷, 소비 습관, 인간관계, 시간 사용법, 에너지까지—
    삶 전반을 더 단순하고 명료하게 만드는 법을 다룹니다.


    “정리란 버리는 기술이 아니라, 선택하는 능력이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많이 가지는 것이 곧 풍요’라는 생각을 조용히 뒤집는 메시지입니다.
    필요 이상의 물건과 약속, 관계에 둘러싸여 있을수록
    우리는 오히려 피로해지고, 삶의 중심을 잃게 됩니다.

    도미니크 로로는 이렇게 말합니다.


    “적게 가질수록 우리는 더 자유로워진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정리해야 할 것은 옷장보다도

    • 나도 모르게 쌓아온 소비 습관
    • 억지로 유지해온 관계
    • 당연하게 바쁘기만 했던 일상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심플한 정리법》은 독자에게 무언가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조용히 질문을 던집니다.

    “이건 정말 당신의 삶에 필요한가요?”

    복잡한 일상 속에서 숨이 막힐 때,
    가볍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읽으면 좋을 책으로 추천합니다 🙂

  • 오늘 친구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케빈을 우연히 만나서 함께 Circular Quay로 향했어요. 점심도 제대로 못 먹어서 배고픈 상태였는데, 역 밖으로 나오자마자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눈에 들어왔어요! ✨

    배가 너무 고팠던 저는 아이스크림을 생각했지만, 그보다 더 신나는 게 눈앞에 펼쳐져서 당장 뛰어가 구경했답니다 ㅎㅎ

    Circular Quay와 The Rocks 일대에서 열리는 ‘Jolly Christmas Night Markets’ 는 12월 11일~21일 동안 매일 오후부터 밤까지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행사예요. 이곳엔 120개 이상의 수공예 상점, 맛있는 길거리 음식, 지역 와인과 디저트, 라이브 음악 등이 펼쳐져서 축제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  

    역 앞 광장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기념품 가게들이 많았고, 저는 평소 좋아하는 프레첼(Auntie Anne’s 사랑합니다 🥨) 대신 수제 쿠키와 달콤한 간식을 먹었어요. 생각보다 괜찮았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답니다! 😋


    그리고 MCA 앞 광장 쪽으로 걸어가 보니 예쁜 주얼리 스톨들도 많았어요. 매대에 반지를 시착해보고 마음에 들어서 Sterling silver 반지 ($25)와 팔찌 (2 for $15)를 바로 구매했어요! 구매하자마자 착용하고 인증샷도 남겼답니다 📸

    이 마켓은 단지 쇼핑뿐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먹고 즐기는 야외 분위기, 예쁜 조명 아래 사진 찍기 좋고, 크리스마스 느낌 가득한 소규모 선물 찾기에도 완전 좋아요 🎄✨

    📍 Circular Quay Christmas Market 2025 정보

    Jolly Christmas Night Markets

    📅 2025년 12월 11일 – 21일

    🕓 평일 4:00pm–10:30pm / 주말 11:00am–10:30pm

    📍 Circular Quay & The Rocks (Customs House ~ MCA Lawn)

    💰 입장 무료

    🎪 120+ 수공예 & 음식 & 와인 스톨

    🎵 라이브 음악 & 크리스마스 분위기

    👨‍👩‍👧‍👦 가족, 친구, 연인 모두 즐기기 좋아요! 🎄 


    🍔 더 즐길 거리도 있어요

    시드니 CBD 주변에는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다양한 마켓이 열려요 👇

    🎁 Martin Place Christmas Markets – 11/27~12/20까지, 도시 중심에서 쇼핑 & 먹거리 즐기기 

    🍽 The Rocks Christmas Markets – The Rocks 일대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전통 마켓 

    🛍 Paddington / Bondi / Kirribilli Markets – Sydney 전역에서 열리는 계절 시장들 


    🍦 소소한 한 줄 감상

    크리스마스 마켓은 그냥 쇼핑 장소가 아니라 빛, 냄새, 소리, 사람들의 웃음이 어우러진 축제 그 자체였어요 🎄

    배고픔도 잊고 프레과 함께 더 달콤한 추억을 남겼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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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주 토요일, 12월 6일은 제 생일인데요 ㅎㅎ

    생일이라 남자친구 선물도 받고, 블랙프라이데이 때 주문한 제품들이 하나둘 도착하기 시작해서…

    오늘은 무려 3가지 선물/아이템이 한 번에 배송 와서 정말 생일 같은 하루였답니다 😆💛


    👜 1. Rag & Bone 호보백 (직접 구매한 생일 선물!)

    블프 때 Shopbop에서 추가 세일까지 들어가서

    AUD 300 정도라는 말도 안 되는 가격에 구매한 Rag & Bone Hobo Bag!!

    사실 저는 원래 가죽 버전을 찜해놨었는데,

    효리 언니가 들고 다니는 걸 보고 “어? 이거 너무 예쁘다!” 하고 계속 생각하던 가방이었어요 😄

    여행 갈 때 짐도 많고 카메라도 챙겨야 해서

    미니백 대신 가벼운 크로스백이 필요했는데 이번에 딱 맞는 아이템을 득템했답니다.

    호주에는 Rag & Bone 제품 구성이 정말 적은 편이라,

    역시 브랜드 본고장인 미국에서 구매하는 게 최고라고 다시 느꼈어요!


    📚 2. 케빈의 두 번째 선물 — Boox Go7 이북 리더기

    사실 이북 리더기는 예~전부터 갖고 싶었는데,

    호주에서는 대부분 킨들 위주라 한국어 전자책을 읽기 어렵다는 단점 때문에 구매를 계속 미뤘어요.

    그러다가 친구가 오닉스 제품을 추천해줘서 알아보고,

    환경설정 → 한국 앱 설치 가능 여부 → 램 용량 등을 비교한 끝에 Boox Go7으로 결정!

    • 밀리의 서재 설치 가능
    • 알라딘 eBook 설치 가능
    • 한국어 책 완벽 지원
    • 화면 크기 딱 적당함
    • 램도 Go6보다 여유 있음

    충전하자마자 앱 깔고 테스트해봤는데…

    이거 한국 앱 다 깔리는 거 실화?! 너무 행복해요 😆

    이제 앞으로는

    “잠 안 올 때 스크롤 대신 조용히 독서 → 숙면”

    루틴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기대돼요.

    알리에서 산 케이스랑 보호필름도 빨리 배송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 3. 케빈의 첫 번째 선물 — 
    Insta360 Go 3S

    이건 정말… 너무 귀엽고 신기하고 유용한 카메라!

    작고 가볍고, 모자나 옷에 붙여도 티 안 나서

    브이로그용 + 일상 기록용으로 완전 최적화된 장비예요.

    시드니에서 보낼 시간이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아서,

    지금 이 순간들을 최대한 기록해 두고 싶어서 고른 카메라이기도 하고요.

    앞으로

    • 싱가포르 여행
    • 자카르타 여행
    • 친구들, 가족 모임
    • 시드니 일상

    이 카메라로 바쁘게 찍어보려고 해요!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로 고매고객에게 노랭이케이스까지 주는 행사가 있었어요 ㅎㅎ 크로스 끈도 안에 있답니다

    🎉 총평

    필요한 실용템 + 여행 준비 + 남자친구 선물 + 블프 득템까지…

    이렇게 완벽한 타이밍이 있나 싶을 정도로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ㅎㅎ

    하나하나 리뷰도 더 자세히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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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f you’re craving a Japanese-style sando in Sydney, check out PUN PUN City in Darlinghurst. Loved the vibe and the food 😊✨

    📍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punpuncity/?hl=en


    🥪 A Japanese-Style Sando Spot Full of Charm

    PPUN PUN City is a cozy café that specializes in Japanese-style sando (sandwiches). Their soft milk bread and thick, clean-tasting fillings make it the perfect light meal.

    Here’s what I ordered:

    • Chicken Katsu Sando
    • Beef Sando

    Kevin and I shared both, but I was so full I couldn’t even finish mine 😂

    Between the two, I’d definitely recommend the Chicken Katsu.

    Next time, I really want to try their Egg Sando too!


    A Cozy Japanese Café in Darlinghurst

    Small but full of charm, with a bar, a few tables, and some outdoor seating.

    Clean, minimal interiors and a tucked-away kitchen make it perfect for a light break while strolling.

    When I arrived, it was empty — but by the end, every seat was taken.

    A popular local spot I’d visit all the time if I lived nearby.

    KItchen inside
    Puppy’s heaven

    👍 Who this is for:

    Anyone hunting for a cute brunch spot in Darlinghurst ☕✨

    Lovers of Japanese brunch 🥪

    Sando fans 😋


    💬 Overall Thoughts

    Sando spots are popping up all over Sydney,

    but PUN PUN City really hit the mark — both the food and the vibe were spot on.

    100% coming back 😊💛


    🏷️ #Sydneysando #punpuncity #sydneybrunch #sydneyfood #Japanesesando

    On the way, I spotted the jacarandas 🌸 and checked out A.P Bakery right across from Theeca café!

    I love how new A.P Bakery locations keep popping up — can’t get enough of them 😄

    Crazy popular place in the way – Theeca